글을 또 쓰러 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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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전에 들렀던 사이트다.
예전에 만들었던 아이디가 사라지는 바람에 다시 구글을 통하여 이곳을 찾는다.
시간이 많이 흘렀고, 나도 많이 자랐다.
눈물나도록 그리운 곳이다.
投稿者 rx5ach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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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만들었던 아이디가 사라지는 바람에 다시 구글을 통하여 이곳을 찾는다.
시간이 많이 흘렀고, 나도 많이 자랐다.
눈물나도록 그리운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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